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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 2018.02.07 彩瓷 (8) 斗彩
明成化(1465~1487) 景德镇 斗彩 雲龍纹 “天”字罐 높이13cm
“争妍閗彩 故称斗彩”는 “아름다움을 서로 다툰다”는 의미에서 비롯된 용어가 〈斗彩 또는 逗彩〉이다.
明성화 시기부터 창소된 기물로 施釉아래 青華윤곽을 잡아 1차 고온 소성(1300℃)의 백자 표면에다
釉上彩绘의 문양을 넣어 다시 저화도(低火度,800℃)로 구워낸 汉族들이 선호하는 珍品이다.
성화 斗彩의 특징은 釉下청화와 釉上오채를 간결한 문양으로 조합하여 경덕진 어기창 최고의 장인들이
한결같이 아담한 싸이즈(小型)로 심혈을 기울인 极品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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